"빅스카이 보냉 파우치"
(Big Sky Insulated Pouch)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백패킹 보냉백(보냉파우치)
백패킹 갈때 맥주나 음료, 음식등을 넣는 용도
또한 여름에 젖은 옷가지등을
담아오는 용도로도 쓸 수 있는 빅스카이 보냉백
가격은 27000원. (직구하면 조금 더 저렴함)
직구 할 때는 한개만 시켜도 배송비가 들고 10개 시켜도 같으니
파티원 모집해서 같이 구매하시는 걸 추천
그럼 빅스카이 보냉백 소개 갑니다.
제꺼는 푸드밀 사이즈 (미디엄)
사이즈는 25cm * 25cm
사실 백패킹을 잘 가지 않아서 ㅋㅋㅋㅋ
회사가서 먹을 닭가슴살 넣어가는 용도로 씁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친절하게 한국어로 적혀있음
- 내용물을 뜨겁거나 차갑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음식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충하는데 좋습니다??
- 음식을 더 오래 보관하십시오
- 압축가능, 접힘/물건을 매우 작은크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절연, 반사소재 사용
- 재활용 및 재활용 재료로 제작, 무게 38g
보냉도 되지만 보온도 됩니다.
압축백으로도 활용 가능
은박 보냉백
오 무게 34g (스펙보다 4g 가볍)
찍찍이
물건을 넣어 보겠습니다.
소주 2병 쌉가능
날진 물통 1L 짜리 2개 보관도 가능
생각보다 작진 않네요
고리로 걸어서 다닐 수 있구요
맥주도 500ml 3캔까지 가능
(다들 캠핑이나 백패킹 가시면 3캔 정도는 드시잖아요??ㅋㅋ)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지양합시다)
빅스카이 보냉백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사실... 이걸 2만원 넘게 주고 산다는게....ㅋㅋㅋㅋ
그냥 다이소에 파는 은박 보냉백이나
반찬가게 가면 주는 보냉백 써도 될 거 같습니다 ㅋ
어차피 여름에는 밖에 놔두면 뜨거워지는건 같거든요.
그냥 뭐랄까... 많은 백패커들이 쓰니까
나도 쓰고싶다 정도인 아이템.
그리고 저 같은 대식가는
음식 넣어가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보온, 보냉은 됨
근데 가격이 비쌈
빅스카이 보냉백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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