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매트 니모(NEMO)
오라(ORA) 롱와이드
오늘은 장비소개는
백패킹 매트 니모 오라 롱와이드
니모는 미국 유명 브랜드로
캠핑, 백패킹 관련 기어의 퀄리티가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 백패킹 매트는
백패커 10명 중 6~7명 정도는
니모 브랜드를 쓰지 않을까...
(이건 그냥 제 생각ㅋㅋ)
백패킹을 자주 하진 못하지만
한번씩 나가고 싶어 구매한
니모 오라 롱와이드.
후기갑니다.
니모 매트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가격대도 천차만별임...
그 중 저희는 입문용, 저렴한 가격의 오라로 구매
(아기가 있으니 극동계는 안감ㅋㅋ)
오라중에 제일 큰 롱와이드
크기, 무게, R value 참고
짠~~~
니모 오라 롱와이드
우리가족 인당 1개씩 3개 구매ㅋㅋ
무게는 877g
(우쒸.. 스펙보다 50g 무겁네...)
펴서 바람 좀 넣어주면 깔끔하게 세팅됩니다.
쉬움쉬움
니모
저 구멍의 용도는 모름ㅋㅋㅋ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요.
에어주입구
접는게 좀 빡심ㅋㅋㅋ
케이스에 드갈정도로 접으려면 몸을 좀 써야함
접는건 역시 발포매트가 짱!
코오롱에어로라이트4
3개 깔면 딱 맞음ㅋㅋ
3개면 폭이 약 2m, 텐트 폭과 딱 맞아서
애가 굴러도 괜찮음ㅋㅋ
오늘 캠핑용품은 백패킹 입문용 매트
니모 오라 롱와이드
무게를 중요시 한다면 레귤러나
다른제품을 구매하시는걸 추천
미니멀, 가끔 한번씩 백패킹 간다면
추천드립니다.
자보니 나름 폭신폭신한게 나쁘지않음
오캠용으로 스패로우 매트쓰는데
그 편안함에 비할순 없구요ㅋㅋㅋ
R value만 보면 극동계는 불가
니모 스위치백이나 발포매트를 아래에 추가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새거는 15만원정도
중고가는 11만원정도니
새거같은 중고사세요 중고ㅋㅋ
올해 5월 후모톳바라 캠핑장가서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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