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아 헤디2"
(Craymore Heady 2)
백패킹 필수품 조명
그 중 더더욱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헤드랜턴
저 같은 경우는
오토캠핑에서도 야간에 잘 쓰고
낚시할때도 아주 잘 쓰고 있음ㅋㅋ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는 헤드랜턴
헤드랜턴의 장점은 두손이 자유롭다는거
한번씩 어두운 밖에서 고기구울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야간에 긴급하게 팩을 박아야하는 경우
등유를 넣어야하는 경우
물건을 찾아야하는 경우
화장실 갈때 스트링이나 팩을 비출때
정말 활용도가 높은 조명이다.
바로 소개 고우
백패킹, 미니멀캠핑에서 주로 쓰는 조명들
왼쪽부터
골제로, 크레모아 3페이스미니, 크레모아 헤디2
코오롱 보니라이트미니
오토캠핑에서는 이케아 스마트 조명을 씁니다ㅋ
오늘 리뷰할 제품은 헤드랜턴
파우치포함 109g
깔끔한 주머니식 파우치
파우치 빼면 85g
궂이 파우치는 필요하지 않아요ㅋㅋ
상세스펙.
한번충전하면 야간 2박 3일은 충분히 씁니다.
저는 그냥 헤디2인데 헤디2플러스가 있어요.
헤디보다는 플러스 모델이
배터리용량도 크고 2구입니다.
2만원 정도 더 비쌈
헤디2의 기본사양은
C타입 충전
최대 40시간
3개의 조명모드
5단계 밝기 조절 가능 등이 있습니다.
헤드랜턴 기능외에도
조명파우치를 이용하면
텐트 내에서 쓸 수 있는 조명으로 변신합니다.
몽벨 조명파우치
아주 가벼운 소재입니다.
안에 헤드랜턴을 넣으면 이렇게 조명이 됩니다ㅎ
헤드랜턴은 빛이 집중되는데
파우치가 빛을 분산시켜줘서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거!!
오늘은 백패킹, 캠핑, 낚시, 아웃도어 필수품
헤드랜턴을 알아보았습니다.
헤드랜턴 중에 그래도 가장 유명한 크레모아 헤디2
시중에 다양한 헤드랜턴들이 나오니
가격, 모양 비교해보시고 맘에드는걸로 사세요
정말 많아요ㅋㅋ
알리에서 가성비 좋게 사셔두되구요
헤디2의 가격은 59000원
헤디2 플러스는 79000원
아주 정말 잘쓰고 있는 캠핑용품입니다.
아직 구매안하셨다면?
하나 구매하세요.
가족수 만큼 구매 추천드립니다ㅋㅋㅋ
가시기전에 충전하는거 잊지마세요ㅋㅋ
가지고 갔는데 안나오면 낭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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